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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Season 5 최종장 「Owner's Order」 트레일러 번역

by 카제제 2024. 5. 9.

https://www.youtube.com/watch?v=67R5Ktr-x-g

 

 

"이봐, 좀 내기를 하지 않겠어"

 

"네가 이기면, 원하는 정보를 주지.

네가 5년간 발견하지 못했던 것의 정보를 말이야."

 

 

지금, 시작된다

 

 

"좋은데. 받아들여, 하세야마."

 

 

모든 캐스트를 끌어들인

 

 

"그럼 난 코우 씨 쪽에 붙을까."

 

 

신구(新旧) 오너 대결

 

Owner's Order

 

 

"두들겨 패 주지, 각오하라고."

 

 


 

 

 Day 1

 

"나는 원래부터 오너에게 고용된 몸이니까"

"이와 씨 쪽이 무조건 좋거든!"

 

기르는 개의 투쟁

콘고 vs 히나타

 

 

 

Day 2

 

"한번 제대로 해보고 싶었거든. 미즈키랑 스테이지에서 찐으로 치고받기"

"니들 전부 싸잡아서 몰살시켜주마"

 

싸움 잘함

란 vs 미즈키

 

 

 

Day 3

 

"예, 예. 포격하고 싶어 몸이 쑤시는 것을"

"그냥, 좀 바보 같다고 생각했을 뿐"

 

아름다운 불협화음

자쿠로 vs 마이카

 

 

 

Day 4

 

"하세야마 씨는 거북하신가요? 가게 운영은 잘 하는 것 같지만요."

"그래도 난 이와미 씨 쪽이 좋으려나... 솔직히."

 

각자의 길

하리 vs 긴세이

 

 

 

Day 5

 

"고백해야만 할 죄가 있다면 듣도록 하지"

"성가신 남자로군, 너는"

 

천칭의 행방

케이 vs 신

 

 

 

Day 6

 

"너니까 찾을 수 있는 정보가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는 거야"

"이렇게나 정보가 안 모이는 놈들이 모인 거, 무조건 이상하잖아여"

 

발톱이냐 이빨이냐

타카미 vs 타이가

 

 

 

Day 7

 

"눈앞의 스테이지에서 도망가도 시작되지는 않으니까"

"나는 어떤 스테이지라도 전력으로 노래할 거야"

 

분기점

야코 vs 요시노

 

 

 

Day 8

 

"죄송합니다. 말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만"

"봐봐. 불쾌해서 참을 수가 없어"

 

그 색은 만날 수 없다

아오기리 vs 히스

 

 

 

Day 9

 

"그─런 건 말이지─... 이미 배부르게 먹었거든"

"그 방면... 말이죠"

 

불간섭과 감상(感傷)

아키라 vs 카스미

 

 

 

Day 10

 

"나는 평소와 다르지 않아"

"언제나 싸우고 있어. 네게 있어서의 불합리와"

 

나(私) / 나(ワタシ)

모쿠렌 vs 쿠

 

 

 

Day 11

 

"그렇게 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

"그때 기는 그렇게 하고 싶다고 생각한 게 있는 거잖아?"

 

어떻게 하고 싶다, 그렇게 하고 싶다

기 vs 신쥬

 

 

 

Day 12

 

"당신은 기본적으로 악취미니까"

"하하하, 똑똑해졌구만 리코!"

 

뱀의 그림자

리코 vs 소테츠

 

 

 

Day 13

 

"너의 악마는 역시 재밌으니까"

"이제, 달리 갈 곳은 없어"

 

출구 없는 낙원

메노우 vs 린도

 

 

 

Day 14

 

"이놈이고 저놈이고 확실하게 하는 놈이 없어"

"땡큐, 코쿠요. 여기까지 스타레스를 지켜 줘서"

 

심판은 연기 너머

코쿠요 vs 네코메

 

 

 

 

 

의심과 모략이 교착하는 땅의 밑바닥에서

인연을 밟아 부숴라

 

 

Season 5

최종장

Owner's Order

 

 

202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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