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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5 메인 스토리/5주년 : Painted Planets

캐스트 성우 5주년 기념 메시지 번역

by 카제제 2024. 9. 14.
Message from Theater Starless

스타레스는 오늘, 리뉴얼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언제나 저희 가게를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스태프 일동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6주년도 여러분이 특별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진할 테니,
계속해서 저희 가게를 애고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화려한 스테이지의 겉과 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Theater Starless 2024.9.10

 

 

 

https://blackstar-ts.jp/5th-anniversary/

 

「ブラックスター -Theater Starless-(ブラスタ)」 5th Anniversary | ワルメン応援&リズムゲーム『ブラ

黒く、塗りつぶせ。悪いイケメンを応援できる「ブラックスター -Theater Starless-(ブラスタ)」5周年!

blackstar-ts.jp

 


 

 

Message from TeamP

 

 

린도 역 : 나카지마 요시키 님

 

◆ 2024년 9월 10일에 블랙스타가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고비로서의 해 "5주년"을 맞이하여 어떤 기분이실까요. 솔직한 기분을 들려 주세요.

↳ 순식간이네요. 초기 수록 때나 릴리즈 당초에는, 이 공격적인 작품이 여러분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오랫동안 사랑받는 작품이 되어 있어서 기쁩니다.

이제부터 또 가속도가 붙은 본편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모양이라…… 린도가 어떻게 걸어 나가는지, 개인적으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①, ② 중에 어느 쪽인지 대답해 주세요. 블랙스타의 이야기는 시즌6을 맞이하여, 각각의 캐스트가 스타레스에서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 왔습니다.

① : 시즌6에서 기대하는 것을 알려 주세요.

② : 자기 자신이 블랙스타와 같이, 오랫동안 계속하고 있는, 또는 계속하고 싶은 것을 알려 주세요.

↳ ① : 역시, 본편이 어떻게 움직여 갈지. 스타레스에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수수께끼가 있는 모양이라…… 거기에 린도가 어떻게 마주해 갈지 신경 쓰이고, 해명되어 가는 걸 기대하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의 5년간, 그리고 앞으로 블랙스타를 응원해주시고 있는 팬분들에게 메시지를 부탁 드립니다.

↳ 우선, 지금까지 블랙스타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스타레스는, 팀P는, 그리고 린도는 또 새로운…… 자세한 내용은 꼭 앞으로도 린도와 함께 걸어가며 직접 봐 주시길 바라지만, 계속해서 지켜봐 주세요!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마이카 역 : 무라세 아유무 님

 

◆ 2024년 9월 10일에 블랙스타가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고비로서의 해 "5주년"을 맞이하여 어떤 기분이실까요. 솔직한 기분을 들려 주세요.

↳ 5주년! 축하드립니다!

수록 자체는 조금 더 전부터 하고 있어서, 아직 5년…… 하지만 벌써 5년이냐고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변함없이 매번 수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①, ② 중에 어느 쪽인지 대답해 주세요. 블랙스타의 이야기는 시즌6을 맞이하여, 각각의 캐스트가 스타레스에서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 왔습니다.

① : 시즌6에서 기대하는 것을 알려 주세요.

② : 자기 자신이 블랙스타와 같이, 오랫동안 계속하고 있는, 또는 계속하고 싶은 것을 알려 주세요.

↳ ② : 양치할 때마다 카프레이즈 100회, 집에서 밥 먹은 후에는 스쿼트 30회!

카프레이즈는 완전히 습관이 되었지만, 스쿼트는 아직 가─끔씩 이유를 붙여서 자신도 모르게 땡땡이 치고 마는 자기 자신이 있습니다. (웃음)

 

◆ 지금까지의 5년간, 그리고 앞으로 블랙스타를 응원해주시고 있는 팬분들에게 메시지를 부탁 드립니다.

↳ 격동이나 충격이 이어지고 눈이 핑핑 도는 온리원인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계속 이 작품이 좋았다는 분들도 최근 알게 되었다는 분들도, 마이카의 강한 심, 긍지의 아름다움, 그리고 앞으로의 전개를 숨죽이고 지켜봐 주시기를!

 


 

메노우 역 : 사이토 소마 님

 

◆ 2024년 9월 10일에 블랙스타가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고비로서의 해 "5주년"을 맞이하여 어떤 기분이실까요. 솔직한 기분을 들려 주세요.

↳ 만났을 때의 인상이 강력했기 때문에, 그로부터 벌써 5년이라는 긴 연월이 지났다니, 라는 마음이 큽니다. 언제 이야기에 나올 수 없게 될지 모르는 시리어스한 상황 속에서, 지금까지 메노우와 함께 걸어올 수 있었던 건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①, ② 중에 어느 쪽인지 대답해 주세요. 블랙스타의 이야기는 시즌6을 맞이하여, 각각의 캐스트가 스타레스에서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 왔습니다.

① : 시즌6에서 기대하는 것을 알려 주세요.

② : 자기 자신이 블랙스타와 같이, 오랫동안 계속하고 있는, 또는 계속하고 싶은 것을 알려 주세요.

↳ ① : 그걸 연기로서 알기 쉽게 전할 수 있을지는 차치하고, 지금까지 좋은 의미로 그다지 흔들림이 없었던 메노우가, 더 세세한 감정의 흔들림을 보이는 부분도 보고 싶네요. 연기라는 건 대화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면 메노우의 특기 필드. 어떤 전개가 될지 기대됩니다.

 

◆ 지금까지의 5년간, 그리고 앞으로 블랙스타를 응원해주시고 있는 팬분들에게 메시지를 부탁 드립니다.

↳ 언제나 블랙스타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힘을 받아, 저도 메노우의 다양한 표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라컨데,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메노우의, 그리고 그들의 스토리를 쫓아 가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응원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신쥬 역 : 오사카 료타 님

 

◆ 2024년 9월 10일에 블랙스타가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고비로서의 해 "5주년"을 맞이하여 어떤 기분이실까요. 솔직한 기분을 들려 주세요.

↳ 뭐라고 할까요, 어, 벌써 5년이 지났어!? 라는 마음이 강하네요. 지금까지 잔뜩 추가 수록을 하고 와서, 그들의 인생을 보아 왔습니다만, 완벽히 좋은 방향만으로 마주하고 있다 말할 수 없는 게, 이 작품답다고 생각합니다.

 

◆ ①, ② 중에 어느 쪽인지 대답해 주세요. 블랙스타의 이야기는 시즌6을 맞이하여, 각각의 캐스트가 스타레스에서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 왔습니다.

① : 시즌6에서 기대하는 것을 알려 주세요.

② : 자기 자신이 블랙스타와 같이, 오랫동안 계속하고 있는, 또는 계속하고 싶은 것을 알려 주세요.

↳ ① : 시즌6은 또 다른 전개가 될 거라는 얘기는 듣고 있기 때문에, 무사히 끝나길 바란다고 생각하면서도, 그걸 넘어 서서 또 신쥬가 강해져 준다면 좋겠다는 기대도 있네요.

 

◆ 지금까지의 5년간, 그리고 앞으로 블랙스타를 응원해주시고 있는 팬분들에게 메시지를 부탁 드립니다.

↳ 여러분은 지금까지 플레이 해오면서 꽤 멘탈이 강해지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괜찮아졌다고 생각하면 때려 눕혀지는, 그런 전개가 많았기 때문에, 연기하는 쪽도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재밌는 작품임은 변하지 않았으니 계속해서 즐겨 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네코메 역 : 하타노 와타루 님

 

◆ 2024년 9월 10일에 블랙스타가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고비로서의 해 "5주년"을 맞이하여 어떤 기분이실까요. 솔직한 기분을 들려 주세요.

↳ 여러분의 응원 덕분입니다.

네코메는 도중 참가였습니다만, 작품이 5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는 건 무척이나 감사한 일입니다.

어디에 본심이 있는지 알 수 없는 네코메 씨입니다만,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여러 캐릭터와 관계를 가져 주기 때문에, 연기하면서 무척이나 즐겁네요.

그래도 아직도 수수께끼가 많으니, 앞으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①, ② 중에 어느 쪽인지 대답해 주세요. 블랙스타의 이야기는 시즌6을 맞이하여, 각각의 캐스트가 스타레스에서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 왔습니다.

① : 시즌6에서 기대하는 것을 알려 주세요.

② : 자기 자신이 블랙스타와 같이, 오랫동안 계속하고 있는, 또는 계속하고 싶은 것을 알려 주세요.

↳  ② : 도시전설의 데이터 수집.

초등학교 때부터라서 꽤 확고한 신념이라고 해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스스로의 안에서는, 이 세상을 건너 다니기 위해 필요한 지식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음모론을 맹목적으로 믿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이 세상의 거의 모든 것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모으면, 다양한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해서 재밌습니다.

 

◆ 지금까지의 5년간, 그리고 앞으로 블랙스타를 응원해주시고 있는 팬분들에게 메시지를 부탁 드립니다.

↳ 항상 응원 감사합니다.

네코메는 굉장히 버릇이 강한 캐지만, 타이가와의 주고받기나 오랜 친분이 있는 캐릭터들과의 주고받기는, 사양하는 게 없어서 재밌습니다.

한 발 물러나 있는 것 같으면서, 있는 곳을 휘젓고 다니는 네코메 씨를 앞으로도 응원해 주세요.

앞으로의 스토리도 기대해 주시길.

 

 


 

Message from other

 

 

운영 역 : 오오타 마사키 님

 

◆ 2024년 9월 10일에 블랙스타가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고비로서의 해 "5주년"을 맞이하여 어떤 기분이실까요. 솔직한 기분을 들려 주세요.

↳ 우선 솔직하게 5년이나 계속할 수 있었음에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순식간에 5년이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씁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요소가 가득 차 있던 콘텐츠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즐겨 주셔서 다행입니다.

 

◆ ①, ② 중에 어느 쪽인지 대답해 주세요. 블랙스타의 이야기는 시즌6을 맞이하여, 각각의 캐스트가 스타레스에서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 왔습니다.

① : 시즌6에서 기대하는 것을 알려 주세요.

② : 자기 자신이 블랙스타와 같이, 오랫동안 계속하고 있는, 또는 계속하고 싶은 것을 알려 주세요.

↳  ② : 요즘 수년 동안 의식하고 계속하고 있는 건 몸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축구를 하거나, 체육관에 가거나, 액션 레슨에 가는 등, 30대를 향한 몸 만들기도 겸하며 심플하게 즐기며 운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쭉 계속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까지의 5년간, 그리고 앞으로 블랙스타를 응원해주시고 있는 팬분들에게 메시지를 부탁 드립니다.

↳ 언제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릴리즈 당시에는 운영이라는 역할이, 지금처럼 설마 곡을 만들어 주신다거나 할 줄은 상상도 못 했기 때문에, 매일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블랙스타 밖에는 없는, 서스펜스적인 요소를 계속해서 즐겨 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앞으로도 서서히 밝혀지는 수수께끼도 기대하며 기다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세야마 역 : 후쿠다 켄지 님

 

◆ 2024년 9월 10일에 블랙스타가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고비로서의 해 "5주년"을 맞이하여 어떤 기분이실까요. 솔직한 기분을 들려 주세요.

↳ 하나의 역할을 오년이나 연기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하세야마라는 밉살스러운 녀석이지만, 저는 이 역할이 정말 좋습니다!

이 5년간 다양한 일이 있었습니다. 도중에 자고 있었습니다. 최근 일어났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다행이다…….」

 

◆ ①, ② 중에 어느 쪽인지 대답해 주세요. 블랙스타의 이야기는 시즌6을 맞이하여, 각각의 캐스트가 스타레스에서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 왔습니다.

① : 시즌6에서 기대하는 것을 알려 주세요.

② : 자기 자신이 블랙스타와 같이, 오랫동안 계속하고 있는, 또는 계속하고 싶은 것을 알려 주세요.

↳  ② : 아직 길지는 않지만 공식 방송 「CLUB STARLESS」입니다.

계속해서 오오타 씨와 따끈따끈한 (?) 블랙스타 최신 정보를 여러분에게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 지금까지의 5년간, 그리고 앞으로 블랙스타를 응원해주시고 있는 팬분들에게 메시지를 부탁 드립니다.

↳ 언제나 블랙스타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지지해 주셨기에 가능한 5주년!!! 6년째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와미 코이치 역 : 카와하라 요시히사 님

 

◆ 2024년 9월 10일에 블랙스타가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고비로서의 해 "5주년"을 맞이하여 어떤 기분이실까요. 솔직한 기분을 들려 주세요.

↳ 블랙스타 5주년, 축하드립니다. 고비를 넘어설 때마다 느끼는 것은, 손님들의 응원과 애정의 깊음! 솔직히, 정말로, 기쁜 일입니다.

 

◆ ①, ② 중에 어느 쪽인지 대답해 주세요. 블랙스타의 이야기는 시즌6을 맞이하여, 각각의 캐스트가 스타레스에서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 왔습니다.

① : 시즌6에서 기대하는 것을 알려 주세요.

② : 자기 자신이 블랙스타와 같이, 오랫동안 계속하고 있는, 또는 계속하고 싶은 것을 알려 주세요.

↳  ① : 기뻐하거나, 슬퍼하거나, 모든 감정을 흔들어 움직이게 하는 블랙스타이니. 앞으로도 이쪽의 예상을 넘어서, 점점 감정을 흔들러 와 주길 바란다……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의 5년간, 그리고 앞으로 블랙스타를 응원해주시고 있는 팬분들에게 메시지를 부탁 드립니다.

↳ 언제나 블랙스타를 응원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는 블랙스타, 아무쪼록 함께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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