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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스토리

[기타] BLACKTOUR 2023 에비스 토크

by 카제제 2023. 7. 10.

린도: 다들 수고했어. 좋은 라이브였지.

신쥬: 응! 긴장했지만 마음껏 노래할 수 있어서 기분 좋았어!

네코메: 알지 알지. 있지, 객석의 라이트도 봤어?

네코메: 역시 자기 색을 발견하면 텐션 올라가지.

마이카: 환호성도 굉장했지. 내 노래가 제대로 닿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

신쥬: 다 같이 노래할 수 있었던 것도 기뻤어. 이런 거, 라이브니까 있는 거지!

메노우: 한 번밖에 맛볼 수 없는 스테이지는 즐겁지. 언제나 신선하고.

메노우: 투어에서 『Paradaise Lost』를 연기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

마이카: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메노우, 활기 넘쳤지.

린도: 『Paradaise Lost』는 인기가 많은 공연이니까. 손님들도 기뻐해줘서 다행이야.

메노우: 다음에는 연기 메인인 라이브를 하고 싶다아. 운영 군한테 부탁해봐야지.

네코메: 메노우는 여전하네.

신쥬: 나, 잘했던 걸까……. 긴장해서 별로 기억이 안 나.

신쥬: 온라인 전송은 다시 볼 수 있던가?

마이카: 분명, 7월 18일까지 아카이브 전송이 있었다고 생각해.

신쥬: 그렇구나, 고마워!

네코메: 오~ 연구에 열심히네.

린도: 신쥬, 무리하지 않을 정도로 해야해.

신쥬: 네!

린도: 다들, 다음 라이브까지 시간은 적지만 남은 일정도 마음 다잡고 힘내자.

린도: 다음번에도 손님들께 기대 이상의 스테이지를 전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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