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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이벤트 스토리/뉴이어 : 백화의 소구(咲駆)

뉴이어 : 백화의 소구(咲駆) ─ 신년 인사

by 카제제 2023. 1. 1.

 

해피 뉴이어

 

사키: 운영 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운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스타레스를 잘 부탁드립니다.
운영: 앗 맞다 맞아, 잊을 뻔했어요! 카자미 씨께 연하장을 썼거든요!
운영: 무려, 캐스트 분들로부터도 있다고요! 꼭, 받아 주세요!

 


케이

 

케이: 사키, 새해 복 많이 받기를.
사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케이 씨.
케이: 신년, 네 얼굴을 보고 인사할 수 있는 것──이 지복을 뭐라 표현해야 전해질까.
케이: 무엇이 어떻든, 너를 위해서 올해도 온몸을 바치겠다고 맹세하지. 부디 잘 부탁한다.

 


 

코쿠요

 

코쿠요: 여어, 사키.
사키: 코쿠요 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코쿠요: 많이 받아라. 올해도 전력으로 할 테니까 보고 있어.
코쿠요: 그럼, 첫 참배 갈까. 떨어지지 마. 어떻게 해도 부탁한다고 하면 손 잡아줄까?

 


 

린도

 

사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린도 씨.
린도: 사키 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린도: 같이 첫 참배드려요. 올해도 비는 건 건강에서 달라지지 않지만──
린도: 당신의 안녕도 함께 신년 소원으로 하죠. 부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모쿠렌

 

사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쿠렌 씨.
모쿠렌: 공주, 새해 복 많이 받아. 신년부터, 만나서 기뻐.
모쿠렌: 참배가 끝나면 갑작스럽지만 레슨장으로 와주지 않겠어.
모쿠렌: 2023년 댄스의 시작, 꼭 봐주길 바라. 공주를 위해서 춤출 테니까.

 


 

미즈키

 

사키: 미즈키 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즈키: 여어, 새해 복!
미즈키: 야, 참배한 다음에 승부하자.
미즈키: 제비뽑기로 누가 더 잘 뽑았나. 무조건─, 이길 거지만.

 


 

긴세이

 

사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긴세이 씨.
긴세이: 공주, 새해 복 많이 받아. 올해도 잘 부탁해.
긴세이: 팀K 전임으로 돌아오고 맞이하는 신년은, 어쩐지 평소보다 더 기합이 들어가.
긴세이: 제대로 열심히 할 테니까 응원해주면 기쁘겠는걸.

 


 

메노우

 

사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메노우 씨.
메노우: 후아아, 새해 복 많이 받아. 수면 정월로 보낼 생각이었는데, 결국 밖에 나와버렸어.
메노우: 2023년의 스타레스는, 어떤 쇼를 할까.
메노우: 올해도 다양한 역할을 연기할 수 있는 게 기대돼. 사키 쨩도 지켜봐줘.

 


 

아키라

 

아키라: 새해 복~! 사키 쨩, 2023년도 잘 부탁해.
사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키라 씨.
아키라: 올해도 너와 첫 참배 데이트할 수 있다니 기쁜데. 끝나면 어디 갈까?
아키라: 오늘이라면 뭘 해도 「어떻게든 처음」이 되겠지. 새로운 추억, 빨리 만들자.

 


 

소테츠

 

사키: 소테츠 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테츠: 여어, 올해도 잘 부탁한다.
소테츠: 신년부터, 바빠질 것 같아. 스타레스다운 정월이야.
소테츠: 사키, 2023년도 응원 잘 부탁해. 기대하고 있어?

 


 

요시노

 

요시노: 사키 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시노 씨.
요시노: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좋은 한 해로 만들어 볼게요.
요시노: 신년 포부는 벌써 정해뒀어요. 나중에, 들어주시겠어요?

 


 

 

사키: 신 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 눈부신 신년의 빛에 에워싸인 작은 새가 비는 것은 무엇인가. 새해 복 많이 받도록.
신: 납에 열을 가해서 형태를 만드는 끝을 눈여겨보도록 할까.
신: ──그런 길흉의 해석도 있는 것 같더군. 그럼, 첫 참배를 하러 가볼까.

 


 

카스미

 

사키: 카스미 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카스미: 사키 씨, 새해 복임다.
카스미: 이야아, 신년의 공기는 심기일전으로 힘낼 수 있을 만한 상쾌한 느낌이네여.
카스미: 제비 뽑기, 뽑으러 갈까여. 엑스트라답게 「길」을 뽑겠슴다~!

 


 

 

사키: 쿠 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쿠: 사키, 새해 복 많이 받아. 올해도 잘 부탁해.
쿠: 있지, 뉴이어 한정 코스메틱이 있는 것 같았어.
쿠: 괜찮다면 같이 보러 가지 않을래? 또 세트로 사는 것도 좋겠네.

 


 

신쥬

 

신쥬: 사키 쨩, 새해 복 많이 받아!
사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쥬 씨.
신쥬: 첫 참배에 가면 감주 마시고 싶다!
신쥬: 차가우니까 따뜻한 것도 마시고 느긋하게 있고 싶지.

 


 

 

기: 사키, 새해 복 많이 받아.
사키: 기 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 사람이 많으니까, 제대로 지킬게. 떨어지지 말아줘.
기: 이 줄에 서. 작년 당신이 알려줬어. 가자.

 


 

리코

 

사키: 리코 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리코: 아기 새 쨩, 새해 복 많이 받아. 있지, 올해도 0시에 란이 갑자기 쳐들어왔단 말이지.
리코: 멋대로 집에 올라와서 뒹굴거리기 시작했거든. 결국 아까 겨우 해산한 참이야.
리코: 하아, 아기 새 쨩을 만나서 안심했어. 신년부터지만, 느긋하게 데이트하게 해주라?

 


 

타카미

 

사키: 타카미 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타카미: 새해 복 많이 받아. 올해도 잘 부탁해.
타카미: 정월은 이 근처도 활발하네. 사키, 이런 분위기는 좋아해?
타카미: 추위가 꺾이는 것 같아서 나는 좋아해. 자, 참배하러 갈까.

 


 

마이카

 

사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이카 씨.
마이카: 새해 복 많이 받아, 사키. 올해도 잘 부탁해──
마이카: …… 아. 네 얼굴을 보고 떠올랐어. 기모노 준비할 틈, 없었네.
마이카: 뭐, 올해는 아직 시작했을 뿐이니까. 같이 일본 옷을 입을 기회, 또 다음에 만들자.

 


 

하리

 

하리: 사키 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리 씨.
하리: 당신과 신년 인사를 나눌 수 있어서 한층 마음이 단단히 잡히는 느낌입니다.
하리: 팀C를 응원해주시도록 연찬(研鑽)해가겠습니다.

 


 

 

사키: 란 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란: 누나! 새해 복! 이 인파 속에서 찾아줘서 고마워─!
란: 그럼, 「란쨩과 가는, 2023년 첫 참배」! 출바─알♪
란: 누나, 떨어지지 않도록 손 잡아둘까, 어때?

 


 

야코

 

사키: 야코 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야코: 새해 복 많이 받아. 올해도 잘 부탁해.
야코: 사무실에 장식하는 갈퀴, 사려고 생각하거든. 올해는 토끼의 해니까 분명 귀여울 거라고 생각해.
야코: 여러 종류가 있는 것 같으니까 당신과 함께 고르고 싶은걸.

 


 

타이가

 

사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타이가 씨.
타이가: 사키 씨, 새해 복─임다. 행운의 여신님, 매번 하는 이것을……
타이가: 당신이 꾸욱하는 것만으로 고등급 확정, 폭사 회피할 수 있슴다.
타이가: 올해도 꼭 부탁드림다! 자, 눌러주십셔─!

 


 

콘고

 

사키: 콘고 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콘고: 새해 복 많이 받아. 건강해 보여서 안심했어.
콘고: 올해도 첫 일출, 보러 갔었어. 작년의 반성으로 방한 대책은 제대로 하고 말이야.
콘고: 어울리지 않게 촬영할 정도로 예뻤어. 사키 쨩도 나중에 봐주면 좋겠다.

 


 

히스

 

히스: 사키.
사키: 히스 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히스: 다행이다. 당신의 색, 안정되어 있어.
히스: 좋은 1년으로 만들자, 사키.

 


 

자쿠로

 

사키: 자쿠로 씨,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쿠로: 운명의 작은 새여. 이것 참, 올해도 아무쪼록. 신년부터, 인사할 수 있어 환희와 다를 바 없으니.
자쿠로: 지평천성(地平天成)은 되지 못하더라도, 당신의 무병식재(無病息災)를 바라고 싶은 마음.
자쿠로: 신 앞에서 신년의 포부를 입에 올리면, 언젠가는. 자아, 가도록 하지요.

 


 

네코메

 

사키: 네코메 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네코메: 새해 복~. 이야─, 올해도 사키 쨩과 신년 인사할 수 있어서 기뻐.
네코메: 그래서, 벌써 누군가랑 끝냈으려나? 첫 참배. 오빠, 아직인데. 같이 어때?
네코메: 같이 말 액자(絵馬)도 쓰자. 네 초상화도 같이 써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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